Super7은 정말 무한도전과 관련이 없을까? - 한 블로거가 작성한 "무한도전 슈퍼7콘서트, 누구를 위한 콘서트인가" 라는 기사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무도스럽다의 이야기 2012. 9. 20. 00:13


오늘 연예기사에 하루 종일 탑 랭크 되었던 기사 




"무한도전 슈퍼7콘서트, 누구를 위한 콘서트인가"




알고 보니 기자의 기사가 아닌 한 블로거의 글이었습니다.



이 블로거의 글의 파장은 매우 폭발적이었습니다.


수 많은 리플이 달렸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실망했다는 글 부터 시작해서 


멤버들에게 돈독이 올랐냐고 비난 하는 글들, 


무한도전 제작진과 김태호 PD까지 


비난하는 리플들이 보였습니다. 


현재 밤 10시 반이 넘은 이 시각에도 리플들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블로거가 올린 글의 내용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1. 티켓 가격이 높다. (상업성 논란마저 일으킨다.)

 

2. 토요일 공연 시각은 무한도전 시각과 겹친다.





***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가지 전제할 부분이 있습니다.


분명 Super7 관련 진행에 있어서 리쌍컴퍼니는 미숙한 부분을 보였고


결국 기다리던 팬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시켰습니다.


덕분에 저도 피해를 입은 사람으로써 리쌍컴퍼니에 대해서는


신뢰감을 매우 잃은 상태입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자, 그럼 첫번째 티켓 가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처음에 리쌍 컴퍼니측에서 공개된 가격과 좌석 배치도는 이러했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좌석 배치가 황당할 정도였습니다.


VIP석이라면 뭔가 고유함이나 특별함이 있어야 할텐데


너무 남발되어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77,000원인 S석의 위치를 보면 다른 공연에서는 좀더 낮은 가격에


판매될 가격의 자리라고 생각되어지는데 


VIP석을 너무 넓힌 나머지 전체 좌석 가격이 한단계씩 


올려진 느낌 이었습니다.




리쌍컴퍼니 측에서도 항의를 받았는지 오늘 바로 가격과 좌석 배치를 정정했습니다.















리쌍 컴퍼니 페이스북에 있는 글입니다.


애초에 리쌍컴퍼니에서 Super7의 수요 팬층에 대해서 


잘못 짚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가격을 수정공지 가격으로 내놓고 스탠딩만 VIP로 잡았다면


좀더 다채로웠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실망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가격을 내림으로 해서


팬들에게 좌석 가격선정 기준에 대한 불신까지 안기는 결과까지 낳게 되어서


Super7에 대해 더욱 안좋은 이미지만 더해지고 말았습니다.






그 와중에 저 블로거의 글이 네이트 연예기사 1위를 장식하면서


콘서트 정보에 관한 이야기가 아직 모르고 있던 대중에게 퍼지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나빠집니다.




저 블로거의 글 중 티켓 부분을 언급한 글은


수정 전의 가격이었고,


오늘 하루종일 저 기사를 지켜본 결과 리쌍 컴퍼니의 공지가 올라왔음에도


수정 후의 가격으로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1) 일단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입니다.



수정공지가 분명 올라왔는데도 하루종일 연예뉴스의 탑을 장식하느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이 블로거는 기사의 내용을 수정하지 않아서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리플들을 보면 리쌍컴퍼니의 공지가 맞는지 이 기사의 내용이 맞는지


묻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티켓 가격에 대해 이야기 하며 


블로거의 기사에서는 무한도전의 지난 이벤트 들을 언급했습니다.


WM7,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나름가수다, 매해 연말 공연, 최근의 홍철 대 하하까지..


(블로거가 언급한 공연 그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저 공연중 제가 다녀온건 WM7이 있네요.


일반석 만원에 다녀왔습니다.



2) 두 번째 짚고 넘어가야 할 점입니다.


위에 언급한 이벤트들의 공통점을 생각해 볼까요?


바로 무한도전이라는 방송을 통해 방영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MBC라는 회사에서 제작비 및 장소 등 을 지원 또는 제공 받는


무한도전 팀에서 주최하고 준비한 이벤트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잠깐, 무한도전과 Super7이 관련이 없다는건 대체 무슨 뜻일까요?



리쌍 컴퍼니 공지를 보면 이런말이 있습니다.






Super7은 MBC '무한도전' 방송 프로그램과는 전혀 무관하다.






아니..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여서 공연하는 슈퍼 세븐이고


슈퍼세븐 이야기 할때 기사에서도 무한도전 슈퍼세븐이라고 했는데


무한도전과 관련이 없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라고 하시겠지만


정확히 다시 볼까요



MBC 무한도전 방송 프로그램과는 무관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말은 즉,



1. Super7은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이 되지 않는다.



2. Super7은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에서 주관. 주최. 제작하는 이벤트가 아니다.






다시 말하자면,



Super7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여서 준비하는 건 분명 맞지만


"MBC 무한도전" 에서 만드는 이벤트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자. 그럼 Super7 준비는 누가 하나요?


일단 출연진들인 멤버들이 있겠죠?


그리고 


주최, 주관을 맡고 있는 리쌍컴퍼니가 있습니다.


그럼 준비하는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일단 장소 -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입니다. -단관료 나옵니다. 큰 규모라 많이 나오겠죠?


각종 시설, 장비 대여비, 그리고 인력 비용 등


이 전부를 오롯이 멤버들과 리쌍컴퍼니 측에서 투자하고 지원할겁니다.


그럼 티켓 가격에 대해서 조금 감이 오시나요?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다른 공연의 티켓 가격 참고해보시면 될겁니다.)







2. 만약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서 티켓 가격을 조정하려 한다 해도


Super7은 방송에 나오는 이벤트가 아닌


이미 하나의 독립된 '공연'입니다.


'공연'도 엄연히 시장이고 또 질서가 있겠지요?


멤버들이 손해나 무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티켓 가격을 조정한다면


경쟁하고 있는 여타 다른 '공연'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게 되고


결국 마찰이 빚어질 겁니다.







3. 후원 - 외국 아티스트가 내한 공연 가질때 그나마 후원이 있어서 티켓 가격에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Super7은 후원이 없습니다.





4. 개별적 가치 판단 -


댓글들 중에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외국의 엄청난 뮤지션도 아닌데 왜...


물론 외국의 뮤지션을 초청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도


이유가 되었겠지만 아마 희소성과 가치판단 때문에 그런 글들이 더 많이 올라왔다고 보입니다.



한데, 무한도전 멤버들을 언제 이렇게 공연에서 한꺼번에 만나볼수 있을까요?



티비에서 흔하게 나오는 예능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별거 아닌 공연일까요?




어쩌면 무한도전 팬들에게는 멤버들이 모여서


팬들을 위해 준비한 노래와 춤 및 여러 퍼포먼스들이 


외국의 뮤지션 못지 않은 최고의 가치일 겁니다.



또한 멤버들은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해서 이야기 하자면


분명 리쌍컴퍼니의 Super7 관련 진행에 있어서 미숙했던 점, 


해서 팬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킨 점에 대해서는 백번 


우리가 쓴소리를 해야 겠지만 





무한도전 방송에서 보았던 이벤트와 Super7을 동일시로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Super7은 우리가 제품을 사는 것처럼


하나의 '공연'을 다른 공연과 경쟁력을 비교해서 구매 하는 겁니다.


구매 판단은 여러분 각자에게 맡기겠습니다.







자.. 그럼 두번째 공연 일자와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실 무한도전 시간과 겹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대형 공연에 가보셨거나 관련 일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아마 잘 아실겁니다.


대형 공연은 관객이 많이 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낼수 있는 요일은 언제일까요?


바로 주말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학생들, 직장인들 모두 평일에 시간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건 Super7이 아닌 모든 대형공연에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보통 공연 시각은 오후에 잡힙니다.


사실 공연 일자와 시간에 대해서는 굳이 제가 짚고 넘어가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저 블로거의 기사가 연예기사 탑에 계속 랭크되어 있고


사람들은 잘못된 정보를 보고 계속 분노해가며


무한도전 멤버들과 무한도전 팀에게 


모진 말들을 쏟아내는 걸 보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저는 무한도전 팬이기 때문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유리하게 


글을 쓰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냉정하게 사실들을 보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그 뒤에 어떤 말이든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무도짱 2012.09.20 04:35 ADDR 수정/삭제 답글

    짧게 써봅니다.

    글쓰신분보다 먼저 생각해될 부분을 놓치신듯..

    시청자들. 결방중에도 그리 목놓아 기다려준 다수의 국민들에게' 무한도전'이란 의미가 지금 현재 많은 이들에게 어떤의미를 갖는지 먼저 생각 한다면..
    왜이리 실망하는지 알수 있을텐데요?

    • 무도스럽다 2012.09.20 07:20 신고 수정/삭제

      ㄴ 저도 파업기간 동안 무도가 돌아오기를
      그 누구보다 뼈저리게 기다려왔던 시청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많은분들이 잘못된 기사를 접하고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상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이란건 과연 무엇일까요?
      제 생각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고 이야기 해도 늦지 않다는 겁니다.

  • 무도빠 2012.09.20 08:27 ADDR 수정/삭제 답글

    님께서도 "무도빠""블로그 제목처럼 "무도스럽다"의 의미를 안다고 생각됩니다.
    글고 저처럼 님처럼 많은 분들이 언제 부터인지 모를 이 단어들의 의미를 어떻게든 알고 있다고 전제 했을때.
    지금의 콘서트는 무도를 지지하는 다수에게 실망을 줄수 있었다 말하고 싶네요.

    티켓가격.자석배치. 장비.인원 등등 뭐 이런 것 중요 합니다.
    공연 하는게 잘못됐다고 많은 사람이 실망 하겠습니까?

    준비하고 진행해 오는 내용 자체가 무도 스럽지 못하다는 실망감이 큰게 아닐까요?
    당일 방송을 보지 못해도 방송사 파업을 해서 몇날 몇일 언제 할지 모를 예능 프로를 목놓아 기다린 이유가 뭔지를 생각해 봅시다.
    "슈퍼7"이렇게 해놓으면 "무한도전"과 관계없다고만 하면 정말 상관없는 듯 되는 콘서트가 되어지는 건가요?
    그 일곱사람이 어느날 그냥 알려진 사람들도 아니 잖아요. 무한도전과 무관하단 말 자체가 무의미 하죠. 이 일곱 사람하면 아니 한사람이름만 거론해도
    "무한도전"이 먼저 생각 나지 않겠습니까?
    넓게 생각해보세요. 어떤 단일 프로가 몇년간 이처럼 진행되어 올수 있으면서, 못봐서 아쉽고 평균이하라 말속 그들이 보여준 내용에 감동하고 즐거워 할수 있었나요?
    보편적이고 우리네 형,오빠,동생 같은 아들 같은 사람들이 보여준 그간의 감동이 무도빠..무도스럼..으로 탄생 한게 아닌가요?
    그런데 이러한 느낌이 이번 콘서트 진행 내용에서는 느낄수 없다 것,초심을 잃었구나..라는 말까지 들려오는 실망감.
    다른 어쭙잖은 예능프로와 다른 그 무엇이 있는 프로,멤버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으로 나타났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관계이런거 말고요..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소이 말하는 찌질한 몇몇사람들이 주동이 되서 댓글을 달고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고 봐요.
    저도 님도 "무한도전"에 애정을 갖는 사람으로써 지금의 본질이 어떤것인지 알게 되길 바랍니다.

    • 무도스럽다 2012.09.21 07:50 신고 수정/삭제

      제 글의 제목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블로거가 올린 기사 속에 잘못된 사실관계들을 반박하는 글을 쓴겁니다.

      하지만 댓글다셨으니 다시 말씀드리자면
      무한도전과 관계 없다는 말은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과 연관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건 제 글에 분명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

      본질과 의미를 말씀하시는데,
      잘못된 사실관계를 알고 있는 상황속에서
      느끼고 있는 본질과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는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그 점이 안타까워서 반박글을 올린것입니다.

  • 무도최고 2012.09.20 12:04 ADDR 수정/삭제 답글

    가격은 항의 받고 가격을 하루만에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수익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는 모르지만, 수익을 많이 챙기려 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이런 점을 제외했을 때 가격은 '공연'이라는 관점에서 저정도로 책정을 이해 못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의 문제인데, 굳이 일정을 토,일 연속으로 잡을 필요가 있나 하는 점이지요. 일요일 그 다음 일요일에도 잡을 수 있지 않습니까? 결국 연속으로 잡는 것이 공연하기에 돈이 덜 들고 편하기 때문에 연속으로 잡는 것 아닙니까? 초기 무한도전에서 50회 특집 100회 특집 하면서, 시청률을 만들어준 본방사수하던 시청자들에게 고마워 하며, 프로그램이 없어지지 않게됨을 고마워 하며, 주말저녁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물불을 안가리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이제는 무한도전을 하루 정도 빼먹고 슈퍼7을 보러 오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굉장히 실망스럽게 느껴집니다. 무한도전이 비록 매니아층이 많기는 해도, 언제나 시청자 전체를 아우르려 노력했었는데, 그걸 한 순간에 뒤집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없어도, 우리는 슈퍼7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그들에게 더이상 시청자는 없고 매니아만 있는걸까요? 아직 멤버들이나 pd의 얘기가 나오진 않았지만, 그들이 뭐라고 하든 간에 이해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생겨버린 실망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무도스럽다 2012.09.21 08:03 신고 수정/삭제

      하루만에 가격 변동 되어서 좌석 가격 선정 기준에 대한 불신감을 생성 시킨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도 매우 실망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공연 일정에 대해서도 참 아이러니한 상황인지라
      대체 어떻게 된건가 싶어서
      어제 여기저기 문의하고 알아본 결과
      체조 경기장처럼 큰 규모의 공연장은 단관을 격일 또는 격주등으로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11월 12월 같은 공연 성수기에는요.

      장소측 사정도 있겠지만
      일단 공연을 여는 쪽에서 시설 장비 모두 공연장에 그대로 두어야 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 같은 경우에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
      배려하기 위해서 오후로 잡을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리쌍컴퍼니 페이스북에도 비슷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황이 저렇다고 하니 어쩔수 없다는건 알겠지만..

      토요일 만큼은 저도 조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2012.09.20 16:07 ADDR 수정/삭제 답글

    콘서트를보러가던 집에서 무한도전을 보든 개인의 선택의 문제지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된다구...방송으로 안내보낸다고 처음부터 말했는데 그때 안듣고 왜그러는지 모르겟네 방송에 안내보낸단뜻을 이해못한건가 ?

    • 무도스럽다 2012.09.21 08:11 신고 수정/삭제

      초반에 슈퍼세븐이 기사화 되었을때 기사들에 분명 유료라는 점과 무한도전과 관계 없다는 정보가 있었는데도 '무한도전이 콘서트를 한다' 라는 점에만 집중되어진게 문제라고 봅니다.

      모쪼록 무한도전 멤버들과 리쌍컴퍼니가 이 상황을 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 웨플 2012.09.21 10:12 ADDR 수정/삭제 답글

    방송프로그램 무한도전과 관련없다는 말을 왜 이해를 못할까요...방송에 안나오니 스폰이 없는건 당연한데..ㅠ 솔직히 처음 가격봤을때 부터 그리 비싸다곤 못느꼈는데 말이죠..ㅎㅎ 어찌됐건 리쌍컴퍼니가 진행 과정에서 너무 서투르다는 점, 방송시간에 공연하는 점이 젤로 안타까워요 ㅠ 그나저나 스탠딩을 잘 버틸 수 있을지 문제네요 ㅎㅎㅎ

    • 무도스럽다 2012.09.22 18:18 신고 수정/삭제

      참.. 짧은 시간 동안 우린 많은 것을 잃었네요.. 씁쓸합니다..

  • 참... 2012.09.22 00:39 ADDR 수정/삭제 답글

    진짜 생각할떄마다 어이가없네요 ㅠㅠ 무한도전이랑 리쌍좋아하시는분들이 얼마나 티켓팅하고 기다리시는공연인데 요렇게 다른분들이 망쳐놓으시네요
    엄청난 가수들이 나와주고 인기인들이 나오는데 13만정도야 싼편이죠... 그리고 불우이웃에 기부한다고하던데.... 진짜 너무 아쉬울따름이네요..
    하차까지 한다고하니 더욱더 슬퍼집니다 ㅠ.ㅠ

    • 무도스럽다 2012.09.22 18:22 신고 수정/삭제

      무한도전 멤버들만 나왔다고 해도 전 무조건 갔을 겁니다.. 길이형과 개리형.. 생각 바꾸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 2012.09.22 00:43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무도스럽다 2012.09.22 21:32 신고 수정/삭제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다면
      우선 왜 그랬는지 이해를 해보려 노력하고 이유를 알아보려 하는게
      먼저일텐데.. 요즘 같은 세상에 검색 몇번만 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은 파악하려하지도 않은채 감정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 콘서트가봄? 2012.09.22 00:52 ADDR 수정/삭제 답글

    콘서트 한번이라도 가봤니?
    보통 얼마 하는지는 알까?
    정말 궁금하다
    이번 슈퍼 7 콘서트의 예상 라인업이 대략 무한도전 멤버 + 리쌍, 타이거 JK, 윤미래, 싸이, 지드래곤, 스윗소로우, 형도니와 대주니, 10cm, 바다..
    이 정도였다는데
    이게 13만원이면 거저 먹는거란다.........그지들아 ㅉㅉ

    • 무도스럽다 2012.09.22 21:34 신고 수정/삭제

      예상되었던 게스트 분들도 너무나 한분한분 소중하고 멋진 분들이지만 무한도전 멤버들 그 자체로도 최고의 가치이죠..

  • 어이가 2012.09.22 03:4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니 콘서트는 가보고 말하는거야 ?
    보통 콘서트 가격이 11~13이다 비싸면 17~21 까지 뛰는게 티켓이고
    무한도전 방송에서 계속 공짜로만 해대주니까
    거지근성 나오는건가..
    방송사 무관하게 진행되는 콘서트면 11~13이 정상인거지
    문화생활 해본적 없다고 지들 무덤만 계속 파네

    • 무도스럽다 2012.09.22 21:40 신고 수정/삭제

      이젠 얼마를 준다해도 볼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7년간 꿈꿔왔던게 막 이루어지려는 순간이었는데..

  • 초코초코 2012.11.01 10:14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하네요.ㅠ 이 일로 상처입었을 무한도전 맴버들과 리쌍측은 어떻게 하나요?
    확실히 정확하고 자세히 기제하지 않은 리쌍컴퍼니쪽의 잘못도 있긴 합니다만,
    공연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도 못한채 가격이 비싸다, 또는 심지어 무료로 하지 왜 돈을 내야하나! 하고 외치는
    일부 무개념한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가슴아파요ㅠ